팔란티어 아직도 저렴합니다. 트럼프2기의 집권으로 인해 Make America grate Again! 모토 답게 변화를 이뤄 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추천 중에 정부를 최적화 상태로 맞추기 위해선 팔란티어의 힘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팔란티어 아직 저렴합니다. 최고가 되기 위한 필수기업
1. 팔란티어 아직도 저렴하다는 이유#1
첫 번째 이유는 트럼프 입니다. 트럼프는 Make America Grate Again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몇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1) 제조업 부활 2) 미국 정부효율 (DOGE)입니다. 
건물도 올리기 전 지반을 다지는게 필수와 마찬가지로 경제도 동일합니다. 일자리가 많이 있어야 하며, 현제 막대한 미국 재정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제조업의 부활을 위해 현재 반도체 공장, 자동차 공장 설립 미국은 막대한 양의 공장을 유치 받고 있습니다. 
물론 막대한 나라의 힘으로 강제적인 성향이 있는 면이 있긴 하지만 미국을 성장 시킨다는 목적만을 본다면,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정부효율 부서인 DOGE를 창설 일론머스크를 필두로 미정부의 공무원의 해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반발도 거세지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 트럼프에 좀더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는 기업가 출신입니다. 
기업의 이익구조는 물건을 많이 팔아서 돈을 많이 벌거나, 대량생산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거나, 혹은 매출은 동일하지만 회사 고정비용을 절감하면 매출이 전년대비 매출 비율은 높아집니다. 
기업의 생태계를 잘 이해하는 트럼프는 알고있습니다. 
현재 미국 재정을 봤을때 부채가 너무 많다는것을요. 
그래서 고정비용 즉 인건비(공무원) 절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왜? 일론머스크가? 일론머스크는 이미 비용절값에 경험있습니다. 
테슬라, 트위터, 스페이스X 팀등 회사내 인력 최적화에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결과만 따지고 봤을때, 비용은 줄이고 현재 각 회사들은 더 성장하고 있죠  
조금 있으면 AI와 로봇을 많이 이용하게 될 텐데 사람이 많이 필요할까? 에서 시작된 고민은 인력감축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트럼프의 정부 효율부서를 통해 팔란티어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등을 이용하여 최적화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문제를 빅데이터를 통해 개선과 솔루션을 제공 했듯이 미국 정부 또한 동일하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2. 늘어나고 있는 팔란티어와의 협업 기업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을 한 적있지만 팔란티어는 한국 기업과도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팔란티어와 KT와 협력을  맺었다. 이전 협업 기업들은 두산인프라코어 및 HD현대 기업들이 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국내 방산기업들만 협업이 이뤄졌다면, 최근 KT는 국내 민간 산업영역인 AX시장의 성장을 목표로 협업을 진행한 상황이다.
2023년 3분기와 2024년 3분기의 고객수를 보면 확연히 알수있다. 
2023년 3분기 당시 고객수는 391곳, 2024년 3분기의 기준으로 봤을때 629곳이다 
약 60%의 고객 증가가 있었습니다. 과연 2025년에는 또 얼마나 많은 고객이 증가 될 지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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